강태선 회장 부부 올해 첫 아너 회원
입력 : 2017. 01. 05(목) 00:00
강경태 기자 ktk2807@ihalla.com
강태선(69·사진왼쪽) (주)블랙야크 회장과 부인 김희월(66·사진 오른쪽)씨가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2017년 첫 부부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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