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실씨, 제57회 한국공무원문학 시부문 신인상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6. 23(수) 13:21
이종실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이 제57회 한국공무원문학 신인상(시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고사리' '남이섬' '레일바이크를 타며' '나목' '도시의 눈' 등 5편으로, 계간 '공무원문학' 제48집(2021년 봄·여름)에 실렸다.

 이종실 시인은 당선 소감에서 "시인이 된다는 것은 꿈이었고, 다른 글을 쓰면서 시작(詩作)을 동경했다"면서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을 하고, 시에 대해 가졌던 경외심을 견지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를 쓰겠다"고 했다.

 이 시인은 제주외국어고 교장, 제주도교육청 장학관, 제주도 중등영어교육연구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 회장과 오라동사평마을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계간 '백두산문학'(제38호)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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