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주씨 ‘중앙문화의학상’ 수상
입력 : 2017. 05. 02(화) 00:00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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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정신건강의학과 양현주(4년차·사진) 전공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앙문화의학상'을 수상했다.
양현주 전공의는 'Clinical difference between bipolar and unipolar depression (양극성 우울증과 단극성 우울증의 임상양상 차이)' 등 2편의 논문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양현주 전공의는 'Clinical difference between bipolar and unipolar depression (양극성 우울증과 단극성 우울증의 임상양상 차이)' 등 2편의 논문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