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마이스터대학서 청년농업인 육성
입력 : 2023. 03. 23(목) 17:03수정 : 2023. 03. 23(목) 17:51
문미숙기자 ms@ihalla.com
제주서 12명 등 전국적으로 274명 선발
감귤·딸기·시설채소 등 17개 과정 개설
[한라일보]청년농업인들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농업마이스터대학 내에 처음 신설된 청년농 최고경영자(CEO) 과정에 제주에선 12명이 선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청년농 CEO 과정을 신설, 전국적으로 17개 품목에서 274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 9개 농업마이스터대학에 개설될 품목 과정은 지역별 핵심작목인 감귤, 딸기, 포도, 아열대과수, 시설채소, 친환경채소, 한우, 양돈 등이다. 제주에선 감귤 1개 과정이 운영된다.

청년농 CEO 과정은 농업마이스터대학을 활용해 창업 초기단계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제1차(2023~2027년)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을 계기로 마련됐다.

올해 신입생들은 앞으로 1년동안 각 품목을 효율적으로 재배·사육하기 위한 이론을 배우고, 선도농업인의 실전경험을 전수받으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수학점은 12학점(180시간) 이상이다.

오는 11월에는 전국 9개 농업마이스터대학 공동으로 청년농 CEO 과정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우수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 #청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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