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지방은행 첫 AI 전담조직 본격 가동
입력 : 2025. 08. 29(금) 14:15수정 : 2025. 08. 29(금) 14:26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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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채용 완료... ERP뱅킹 차별화 박차

[한라일보] 국내은행 최초로 ERP뱅킹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모델을 구축 중인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이 지방은행 최초로 AI 전담조직을 신설, 혁신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은행은 최근 ERP뱅킹사업단 내 별도 AI 전담조직을 꾸리고, AI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채용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은행에 따르면 지방은행에서는 챗봇과 로보어드바이저 등을 운영하기 위해 소수 인력을 수시 채용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제주은행은 ERP뱅킹사업의 차별화를 AI 기술로 구현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등 본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앞서 제주은행은 내년 상반기 ERP 연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AI·Digital 가속화 전략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ERP뱅킹사업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기존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AI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면서 "전통적 AI 서비스에서 확장된 AI Agent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 관점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향후 미래금융의 차별성을 확보하는 혁신조직으로 AI 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확장해 나가고, 이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 등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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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 최근 ERP뱅킹사업단 내 별도 AI 전담조직을 꾸리고, AI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채용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제주은행은 내년 상반기 ERP 연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AI·Digital 가속화 전략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ERP뱅킹사업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기존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AI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면서 "전통적 AI 서비스에서 확장된 AI Agent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 관점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향후 미래금융의 차별성을 확보하는 혁신조직으로 AI 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확장해 나가고, 이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 등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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