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치유의숲 입장객 제한 없앤다
입력 : 2025. 08. 29(금) 13:31수정 : 2025. 08. 29(금) 13:38
문미숙기자 ms@ihalla.com
가가
현재 하루 600명서 9월 1일부터는 무제한으로
대형버스 이용 단체객 외에는 사전예약제도 없애
다양한 웰니스 관광 수요에 맞춰 편의성 높여
대형버스 이용 단체객 외에는 사전예약제도 없애
다양한 웰니스 관광 수요에 맞춰 편의성 높여

[한라일보] 제주의 대표적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잡은 서귀포치유의숲이 입장 인원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
서귀포시는 9월 1일부터 하루 600명으로 제한하던 치유의숲 입장 인원을 전면 해제하고, 숲탐방 사전예약제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치유의숲은 숲 환경 보호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하루 입장 인원을 6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웰니스 관광지로 탐방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관광객의 다양한 이용 형태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하루 입장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또 대형버스를 이용하는 단체방문객을 제외한 개별 탐방객의 경우 사전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치유의숲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치유의숲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입장객 제한 해제와 예약제 완화가 관광객 유입을 늘려 인근 상권과 숙박업·식음료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치유의숲은 아름다운 숲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 지역자원을 연계한 로컬푸드 '차롱치유밥상' 체험과 웰니스 숲 힐링 축제 등을 운영하면서 제주의 대표 웰니스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서귀포시는 9월 1일부터 하루 600명으로 제한하던 치유의숲 입장 인원을 전면 해제하고, 숲탐방 사전예약제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하루 입장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또 대형버스를 이용하는 단체방문객을 제외한 개별 탐방객의 경우 사전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치유의숲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치유의숲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입장객 제한 해제와 예약제 완화가 관광객 유입을 늘려 인근 상권과 숙박업·식음료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치유의숲은 아름다운 숲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 지역자원을 연계한 로컬푸드 '차롱치유밥상' 체험과 웰니스 숲 힐링 축제 등을 운영하면서 제주의 대표 웰니스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