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5월 31일 바다의 날, 바다를 위해 실천을!
김채현 수습기자 hakch@ihalla.com입력 : 2022. 05. 26(목) 00:00
5월 31일은 법적으로 제정된 바다의 날이다.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목적으로 제정한 날이다.

바다는 우리에게 무한한 해양에너지를 생산해주며 다양한 생물의 중요한 서식지이다.

하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 해양쓰레기 투기, 기후변화, 바다의 사막화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강과 하천, 지하수를 통해 해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 후 해양생물체들에 흡착돼 해양생태계를 파괴한다. 결국 이것은 해양이 오염될 뿐만 아니라 바다생물을 섭취하는 인류 전체의 위협이 되는 일이다.

지금부터는 바다를 지키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바다를 지키는 작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첫째, 해양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을 줄여야 한다. 비닐봉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야 한다. 둘째, 바다를 위해 성분을 생각해야 한다. 세탁, 설거지 등을 할 때 천연 세제를 사용해 바다를 배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함부로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모여 향후에 바다 전체의 큰 피해를 끼친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이미 바다 위로 올라온 쓰레기를 줍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은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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