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영 어린이집 교사에 선물
입력 : 2025. 09. 29(월) 21:00수정 : 2025. 09. 29(월) 21:42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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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직원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이번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힘쓰는 교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개원 849명에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번 선물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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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힘쓰는 교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개원 849명에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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