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옥 작가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
입력 : 2019. 04. 23(화) 00:00
유재선 기자 sun@ihalla.com
제주 서귀포 출신 양성옥(사진) 작가가 최근 사단법인 전국서화예술인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제37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부에서 염정 김용래의 추야미운(秋夜微韻)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양성옥 작가는 한국 성균관 유림 초대작가회 이사, 한국예협 초대작가, 한국문인화연구회 초대작가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한자한문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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