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환 박사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입력 : 2017. 09. 14(목) 00:00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소속 장영환(이학박사·사진) 연구사가 제주 양식 광어의 질병치료와 안전성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 중 하나인'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장 연구사는 양식 광어에 발생하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신속 진단법 개발과 치료를 위한 백신 연구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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