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쪽지] 창작 뮤지컬 '썸데이'… 해피준의 '익스트림벌룬쇼'
입력 : 2025. 08. 29(금) 10:13수정 : 2025. 08. 29(금) 10:23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1인 음악극 이야기꾼 '깔깔박사'
ㅣ창작 뮤지컬 '썸데이'

서귀포시는 이달 30일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청춘과 가족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담아낸 창작 뮤지컬 '썸데이'를 선보인다.

'썸데이'는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은 인물들이 새로운 만남을 통해 삶의 희망과 사랑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주인공인 청년 '연수'와 아버지 '이암'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과거를 마주하며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해,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그려낸다.

공연은 감각적인 재즈 음악과 리드미컬한 무대 연출을 기반으로 연극·뮤지컬·콘서트를 넘나드는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ㅣ1인 음악극 '깔깔박사'

김만덕기념관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스토리텔링 1인 음악극 '깔깔박사 on(온) 이야기판'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어린이문학의 선구자 방정환 선생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새롭게 엮어낸 음악극이다. 이야기꾼 '깔깔박사'가 바다 건너 들은 재미난 이야기부터 짧지만 우스운 이야기, 엉뚱한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공연 중에는 관객과 함께 제주어 노래 '고치글라'를 부르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약 없이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접수(입장권 1인 1매)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김만덕기념관(전화 064-759-6095)으로 문의하면 된다.

ㅣ해피준의 '익스트림벌룬쇼'

국립제주박물관은 이달 30일 오후 2시와 5시 박물관 강당에서 '해피준의 익스트림벌룬쇼'를 진행한다.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풍선을 이용해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광대극, 벌룬퍼포먼스, 풍선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공연 당일 오후 1시와 오후 4시 박물관 강당 앞에서 좌석 280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권(1인 1매)을 배부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6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ȭ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