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개기월식…9월 8일 '붉은 달' 뜬다
입력 : 2025. 08. 29(금) 11:45수정 : 2025. 08. 29(금) 11:47
문미숙기자 ms@ihalla.com
제주별빛누리공원, 천체관측 프로그램 진행
[한라일보] 제주별빛누리공원은 9월 8일 새벽에 시민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관측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나타나는 개기월식에 대해 배우는 초등생 대상 체험교육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교육은 월식의 원리를 배우고 굴절망원경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9월 6일과 7일 오후 7시 별빛누리공원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후 7시부터 4일 오후 7시까지 별빛누리공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회당 10팀, 총 20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9월 8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태양계 광장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달의 월식뿐 아니라 토성, 목성, 금성, 겨울 별자리까지 함께 관측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문의 728-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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