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관공사 40대 근로자 굴착기에 끼여 사망
입력 : 2023. 04. 02(일) 09:29수정 : 2023. 04. 02(일) 14:16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지역 빗물 배수관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40대 일용직 근로자가 굴착기 등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농로 빗물 배수관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는 굴착기와 관로 사이에 몸이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84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