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휴가철 앞두고 증가세 확연… 제주 하루새 400명대 확진
제주 지난 6일 413명·7일 오후 5시까지 315명 확진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7. 07(목) 17:06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4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오후 5시까지 3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92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사이에만 18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266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주 대비 1017명이 증가한 수치다.

연령 별로는 0~9세(16.2%), 10~19세(18.3%), 20~29세(13.8%), 30~39세(15.6%), 40~49세(14.0%), 50~59세(11.1%), 60~69세(5.8%), 70~79세(2.7%), 80세 이상(2.5%)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도 1742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중 1728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없지만 위중증 환자 수도 4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0.08%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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