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장 재해석… 전통가구에 입힌 '모던'
입력 : 2026. 01. 14(수) 20:0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공예가 양웅걸 개인전
양웅걸의 '살레장'
내달 8일까지 벵디왓


[한라일보] 제주 공예작가 양웅걸의 개인전 '살레장, 그리고 모던'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열리고 있다.

양웅걸 작가는 목재를 중심으로 제주의 지역성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 온 공예가다. 제주의 전통가구와 소품을 출발점으로 현대 가구 디자인으로 확장해 가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작업으로 만든 살레, 사방탁자, 소반, 테이블, 의자 등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도내 문화예술가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이 추진하는 올해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의 첫 번째 전시로, 올해 이를 포함해 13회의 전시가 이어진다.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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