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헌법 질서 바로 세우기 위한 당연한 수순”
입력 : 2026. 01. 14(수) 20:23수정 : 2026. 01. 14(수) 20:23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오 지사, 특검 구형 입장 공유


[한라일보] ○…내란 특검이 지난 13일 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것에 대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상처받은 헌법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당연하고도 필연적인 수순"이라는 입장을 공유.

오 지사는 14일 SNS에 올린 글에서 "저들의 불법 계엄 시도가 성공했다면 우리가 피와 땀으로 일궈온 민주주의는 순식간에 무너지고 대한민국은 독재의 어둠 속에서 헤맸을 것"이라며 "생각만으로도 아찔한 역사의 퇴행"이라고 언급.

이어 "이제 공은 사법부로 넘어갔다"며 "사법부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한 국민의 눈높이와 역사적 정의에 부합하는 판결로 민주주의가 건재함을 증명해 주기를 바란다"고 첨언. 진선희기자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관심


○…3월부터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과 휴게음식점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반려인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

14일 서귀포시는 이달 초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식품접객업 시설기준이 마련되면서 앞으로 음식점 등에서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충족해 신청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운영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설명.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점 등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희망할 경우 사전검토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설 준비와 구비서류를 제출한 음식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적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언급.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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