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학교 조수안군 미국 카네기홀 무대 선다
입력 : 2026. 01. 14(수) 20:00수정 : 2026. 01. 14(수) 20:2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NLCS Jeju) 재학생인 조수안(사진) 군이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

14일 한국 국제전문음악교사협회(IAPMT)에 따르면 조 군은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해 이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IAPMT 위너스 콘서트'에 공식 연주자로 초청됐다.

이번 위너스 콘서트에는 각 국에서 선발된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조 군은 이 자리에서 아람 하차투리안의 곡을 연주한다.

만 9세인 조 군은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학생 연주자다. 조 군은 "제주에서 연습하던 피아노로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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