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APEC 중기장관회의 성공 개최 소방안전 만전"
입력 : 2025. 08. 31(일) 10:34수정 : 2025. 08. 31(일) 10:41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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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ICC제주 개최… 소방상황실 설치·24시간 신속 대응
응급의료 지원 특수구급차 상시 배치, 소방헬기 이송체계도
응급의료 지원 특수구급차 상시 배치, 소방헬기 이송체계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경.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비상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마련되며, 행사에는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기업인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관회의를 비롯해 실무그룹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공식 행사와 연계행사가 동시에 이뤄진다.
이에 도소방안전본부는 회의 기간에 행사장 내 소방상황실(CP)을 설치해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지휘버스, 펌프차, 구급차, 생화학 대응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10여 명을 행사장 인근에 전진 배치한다. 특히 서귀포소방서는 24시간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특수구급차를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환자 발생 시 도청 보건부서와 협력해 행사장 내 의무실에서 응급처치를 지원한다. 도내 6개 협력병원(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으로의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증환자 발생 시에는 한라매(소방헬기)를 활용한 이송 체계도 마련했다.
아울러 도소방안전본부는 회의와 연계해 진행되는 '제주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9월 5~7일) 등의 행사도 별도 안전대책을 마련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영국 도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에서 열리는 국가적 행사이자,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체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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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마련되며, 행사에는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기업인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관회의를 비롯해 실무그룹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공식 행사와 연계행사가 동시에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특수구급차를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환자 발생 시 도청 보건부서와 협력해 행사장 내 의무실에서 응급처치를 지원한다. 도내 6개 협력병원(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으로의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증환자 발생 시에는 한라매(소방헬기)를 활용한 이송 체계도 마련했다.
아울러 도소방안전본부는 회의와 연계해 진행되는 '제주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9월 5~7일) 등의 행사도 별도 안전대책을 마련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영국 도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에서 열리는 국가적 행사이자,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체계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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