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감 선거] 송문석 출마 선언 "아이·교사·제주다움 살릴 것" (영상)
입력 : 2026. 02. 02(월) 17:09수정 : 2026. 02. 02(월) 17:19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이 오늘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송 전 교장은 현재 제주 교육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과도한 경쟁 속에 놓여 있고, 교사들은 민원과 책임 속에서 교육의 열정이 소진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위기를 풀어가는 해법으로 송 전 교장은 진보나 보수라는 이념 대신 헌법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아이 중심, 교사 존중, 제주다움’을 3대 원칙으로 세우고, 제주 교육의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포부입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제주형 IB 2.0 시대와 AI·디지털 실전형 교육 전환,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활성화와 교권 회복의 제도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아이의 삶을 지키고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송 전 교장의 선언으로, 제주 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