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도련동 가건물서 불…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6. 01. 30(금) 18:43수정 : 2026. 01. 30(금) 20:3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30일 오후 제주시 도련동의 한 가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압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가건물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의 한 가건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인근으로 연기가 퍼지면서 동일 신고가 26건 접수됐다.

건물은 샌드위치판넬 형태의 가건물로 1층은 창고, 2층 주택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2층에 있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은 차량 28대와 소방대원 48명 등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다. 불은 오후 5시 55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9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