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난 4년은 퇴보"... 고의숙 교육의원 제주도교육감 출마 기자회견
입력 : 2026. 01. 29(목) 14:58수정 : 2026. 01. 29(목) 15:15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29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교육과정과 시스템은 물론 행정 마인드까지 바꾸는 전면적인 혁신을 통해, 제주 교육을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먼저 지난 4년의 제주 교육을 '퇴보'라고 규정하며 날 선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한때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제주 교육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도교육청의 청렴도는 하락했고 교육 철학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교육이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실의 안전과 존엄 회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말보다는 기준을, 홍보보다는 책임을 앞세우는 교육청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 습니다.

특히, 교육청이 커질수록 학교가 무거워지는 악순환을 끊겠다고 역설했습니다. 고 의원은 "학교가 공문과 보고로 성과를 증명하는 행정이 아니라, 수업과 생활 지도가 중심이 되는 '지원 행정'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기초학력 과 인성교육 강화, AI 기반의 창의교육 선도,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체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끝으로 "도민 앞에 설명하고 현장에 답하며, 결과로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어 제주 교육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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