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람의 섬, 금빛 선율로…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 개막
입력 : 2025. 08. 08(금) 23:52수정 : 2025. 08. 10(일) 16:04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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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과 도립 제주.서귀포합창단의 공연. 박소정기자
[한라일보] 2025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 '섬, 바람, 그 서른번째 울림'이 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개막공연을 선보이며 열흘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공연에서는 독일연방군악대,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베이스 김대영, 클라리네리스트 정준화, 도립 제주·서귀포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관악제에는 20여개국 4600여명이 참여해 금빛 선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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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군악대의 연주. 박소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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