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봄 비 '오락가락'..26일 새벽까지 최고 10㎜
입력 : 2023. 03. 25(토) 07:42수정 : 2023. 03. 26(일) 09:3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비 그친 후에는 찬 공기 내려오며 쌀쌀해질 듯
활짝 핀 벚꽃.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벚꽃이 만개한 제주의 주말을 적셔주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5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동안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26일 새벽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5일부터 26일 새벽까지 예상강수량은 5~10㎜정도로 양은 많지 않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져 약간 썰렁함을 느끼겠다. 25일 낮 최고기온 14~15℃, 26일 아침 최저기온 10~11℃, 낮 최고기온 12~17℃가 되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7~8℃로 더 낮아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12~16℃에 머물겠다.

24일 주의보까지 발령됐던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휴일인 26일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가 29일까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14~17℃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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