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오픈' 공공배달앱 '먹깨비' 파워 얼마나
입력 : 2022. 11. 22(화) 15:1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수수료 1.5% 부과.. 1차 목표 3000개 업체 목표
[한라일보] 제주지역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12월1일 본격 가동되면서 배달앱 시장에서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국내 배달 앱 시장이 일부 업체의 독점으로 인해 배달수수료 등에 대한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키로하고 공모를 거쳐 지난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먹깨비'를 선정하고 가맹점 모집과 소비자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인공인들이 '먹깨비'에 가입할 경우 ▷당일 즉시 입점 ▷입점비 및 월 사용료 무료 ▷무료 상위 노출 ▷지역화폐 탐나는전 결제 가능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먹깨비' 가입 신청은 '먹깨비'앱을 통해 사업자 등록증 등이 준비하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된 중개수수료는 1.5%이며 21일 기준 700여개가 가맹점으로 가입했다. 중개수수료는 기존업체의 1/10수준이며 제주자치도가 1차로 목표로하는 가맹점은 3000개 업체다.

소상공인센터는 12월1일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먹깨비 앱에서 확인가능)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센터 관계자는 "민간배달앱의 독과점 폐해를 방지하고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민들도 착한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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