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확산' 제주 어제 2108명 신규 확진.. 70대 추가 사망
누적 30만3200명..광복절 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입력 : 2022. 08. 19(금) 11:22
[한라일보] 광복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대를 보이며 재확산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19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08명이며 누적확진자는 30만3200명이라고 밝혔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만963명이고 이중 재택치료자는 1만859명이다.

기저질환이 있던 70대가 지난 12일 확진된 후 치료중 사망하면서 제주지역 누적사망자는 201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제주지역 확진자는 지난 15일까지 1300~1400명대에 머물다가 광복절 연휴가 끝나자 마자 지난 16일 1783명, 17일 2357명, 18일 2108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도 1만2888명으로 1일 평균 1841명으로 전주 대비 522명이 늘어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8월 확진자도 3만2322명으로 이미 7월 3만1629명을 넘어섰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3차 65.0%, 4차 1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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