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자 없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재공모
지원자 6명 대상 면접 심사 결과.. 이달말 재공모
고대로기자 bigroad@ihalla.com입력 : 2021. 09. 17(금) 12:53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경.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 JEJU)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재공모한다.

17일 ICC JEJU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이뤄진 신임 대표이사 공모에 제주출신 3명과 도외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지원했다.

ICC JEJU임원추천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지난 15일 면접 심사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주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 나갈 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이달말 대표이사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ICCJ EJU 임원추천위원회는 재공모후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적임자가 나올 경우 복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제주자치도를 통해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게 된다,

이후 ICC JEJU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하게 된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전문능력과 비전제시, 전략적 리더십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했는데 적임자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달말에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재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