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2동 김황국 25일 출정식… "용담의 겉과 속 바꿀 것"
입력 : 2026. 05. 22(금) 16:3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국민의힘 김황국 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황국 후보(국민의힘, 용담1·2동)는 22일 출정식을 예고하며 "초선의 각오로 3선의 경륜을 더해 주민과 함께 '용담의 행복 약속' 공약을 실현하며 더 큰 용담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용담로타리 사거리(제주시 용담로 121)에서 개최된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잘하니까 역시'를 내걸고 ""도의회 부의장과 원내대표 등을 맡으며 쌓아온 예산·입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한천 경관보행로 연장 ▷공항소음 피해주민 지원 확대 ▷서부공원 파크골프장 인프라 구축 ▷(가칭) 꿈을 꾸는 어린이도서관 건립 ▷용담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산 증액 ▷청년·신혼부부 공공행복주택 공급 ▷서문시장 주차타워 신축 ▷용담 해안도로 마라톤대회 및 러닝 라운지 운영 ▷용연 미디어아트 밸리 및 청년 야시장 조성 ▷용담복합SOC시설 건립 ▷어영공원 선셋 뮤직 스테이지 상설공연 등 생활밀착형·문화관광형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과 문화, 청년창업,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용담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며 "용담을 가장 잘 아는 토박이로서 주민이 행복의 중심이 되는 '힘 있는 용담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6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