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 맞으며 무더위 식히는 피서객들
입력 : 2025. 08. 21(목)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찜통더위가 이어진 20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 담수풀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