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일의 세상읽기
- [송상일의 세상읽기] 안녕, 여러분
- 전북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 물경(勿驚) 7조7억7000억원이 …
- [송상일의 세상읽기]최악의 크리스마스 선물
- 20세 이상 미혼남녀 837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물어 보았다. 이들이 꼽은 최악의 선…
- [송상일의 세상읽기]위원장의 국방색 패션
- 미국의 시사(時事)주간지 '타임'이 국가정상 중 '최악의 드레서 10인'을 뽑아 발표한 적이 …
- [송상일의 세상읽기]이장 아들이 살인을 했다
- 장차는 전세계가 중국에 의해 지배당하고 식민지화(植民地化)할지도 모른다. 역사가 토…
- [송상일의 세상읽기]백운철씨의 '파타피식'
- 낱말이 낯설 것이다. 문화비평가 진중권씨의 설명에 의하면, '파타피식'은 상상력의 유희…
- [송상일의 세상읽기]중국의 바다 욕심
- 삼국지에, 오나라 손권이 수군 자원으로 쓸 요량으로 '동현인(東縣人)'을 잡으려 했으나 그…
- [송상일의 세상읽기]국민 웃기는 정치
- 굳은 표정의 히틀러 얼굴이 나타나고, 멘트가 흐른다. "만약 이 사람이 웃을 줄 알았다면 …
- [송상일의 세상읽기]매맞는 것이 힘이다
- 반(反)월가 시위를 보며 필자는 이렇게 썼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과격화다. 보도블럭…
- [송상일의 세상읽기]불의 정신분석
- 제주시가 정월대보름마다 여는 들불축제가, 축제 전문 매거진 '참살이'가 선정하는 가볼 …
- [송상일의 세상읽기]서둘러 싸인한 이유
- 박정현씨는 노래를 진짜 잘한다. 150cm, 44kg의 작은 소리통에서 쏟아내는 폭풍 가창력이 압…
- [송상일의 세상읽기]고소당한 '애정남'
- 국회의원 강용석씨가 KBS 개콘의 '애정남' 최효종씨를 국회의원 집단모욕죄로 형사고소했…
- [송상일의 세상읽기]어쩌다 괴담천국 됐나
- 서울시장 선거 결과는 이제 누구나 안다. 여당이 졌다. 패배자는 또 있다. 신문들이다. 메…
- [송상일의 세상읽기]섭지코지의 안도 다다오
- 섭지코지를 갔다. 이곳에 리조트가 세워지고 나서는 초행이다. 바람 부는 언덕 위에 '워더…
- [송상일의 세상읽기]제주냐 탐라냐는 문제
- 동북아시아를 영어로 'far east'라고 한다. '먼 동쪽'이다. 그것을 한자말로 '극동(極東)'으로 …
- [송상일의 세상읽기]사라의 열쇠
- 생각이 난다. 시험 전날 밤을 세워 무협지를 읽었던 일. 마음이 편했을 리 없다. 그러나 읽…
- [송상일의 세상읽기]버터와 된장
- 이병헌과 김태희의 사탕 키스를 패러디한 광고다. 남자가 입에서 입으로 건네준 사탕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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