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희 회장 제주적십자사에 특별성금 기탁
입력 : 2026. 06. 04(목) 21: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화북적십자봉사회 오춘희 회장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나눔 특별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오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붕사 창건 100주년 맞아 사랑의 쌀 기탁

한국불교태고종 금붕사(주지 성빈스님)는 지난달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500㎏를 구좌읍(읍장 안석봉)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창건 100주년을 맞아 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귀초 교내 미술관서 지역 작가 초대전

하귀초등학교(교장 오정미)가 오는 12월 말까지 교내 빛상상미술관에서 지역 작가 초대전 '바람이 건네는 그림'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2026 학생 참여형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이다.

하귀초는 학생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안에 조성된 미술관을 학생과 보호자, 교원,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하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는 의미도 담았다.

전시는 제주 작가 15명이 참여해 1부 '바람과 바다, 상상의 제주'(6월 1일~8월 31일)와 2부 '기억과 위로, 마음의 제주'(10월 1일~12월 31일)로 나눠 운영된다. 하귀초는 전시 기간 동안 미술·국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전시 관람의 날'과 학부모 초청 행사인 '갤러리 데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정미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안 미술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읍 지키리’ 참가학교 모집
2026년 해양보호구역 인식증진 교육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026년 해양보호구역 인식증진 교육사업 '바다읍 지키리 놀이터' 참가학교를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제주 해양보호구역 ▷제주 해양생물 ▷연안습지·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등 제주 바다 현장교육 등이다. 교육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와 해양쓰레기로 위협받고 있는 제주 바다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가 해양환경 보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 내외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이메일(edujeju@kfem.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제주환경운동연합(064-759-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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