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희생에 대한 예우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킨다
입력 : 2026. 06. 05(금) 01:00
강상훈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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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어느덧 신록이 짙어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찾아왔다. 제복을 입은 경찰관에게 6월은 단순히 계절의 한때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
오늘의 평화와 안전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특히 현충일과 6·25전쟁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일깨워 준다. 영웅들의 희생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자유와 안전을 가능하게 한 토대다.
제주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호국영웅 4인을 배출한 고장이다. 6·25 전쟁 당시 강원도 고성의 351고지를 목숨을 바쳐 사수한 고태문 대위, 철원 백마고지 전투에서 폭탄을 가슴에 안고 적들을 향해 돌진해 고지 탈환의 돌파구를 연 강승우 중위, 온몸으로 총탄을 막아내며 장렬히 전사한 한규택 하사, 그리고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쓰며 양구 도솔산 지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문성 중위. 이들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제주경찰 역시 기억을 넘어 실천하는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것이다. 숭고한 희생에 대한 최고의 예우는 그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일일 것이다. <강상훈 제주경찰청 홍보계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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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평화와 안전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특히 현충일과 6·25전쟁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일깨워 준다. 영웅들의 희생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자유와 안전을 가능하게 한 토대다.
제주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호국영웅 4인을 배출한 고장이다. 6·25 전쟁 당시 강원도 고성의 351고지를 목숨을 바쳐 사수한 고태문 대위, 철원 백마고지 전투에서 폭탄을 가슴에 안고 적들을 향해 돌진해 고지 탈환의 돌파구를 연 강승우 중위, 온몸으로 총탄을 막아내며 장렬히 전사한 한규택 하사, 그리고 무적 해병의 신화를 쓰며 양구 도솔산 지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문성 중위. 이들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제주경찰 역시 기억을 넘어 실천하는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것이다. 숭고한 희생에 대한 최고의 예우는 그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일일 것이다. <강상훈 제주경찰청 홍보계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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