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숙·이동익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입력 : 2026. 06. 04(목) 01:00수정 : 2026. 06. 04(목) 03:18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사진 왼쪽부터 이동익 김양숙 부부
[한라일보] 농협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는 제주시농협 조합원인 김양숙·이동익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像)’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부는 1997년부터 농업을 시작한 영농경력 29년 차 농업인으로, 현재 조천읍 소재 이가원농장에서 한라봉·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다. 농산물 생산이력제, GAP 인증, 감귤원 간벌사업 등 선진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제주시농협 만감류 공선출하회 회원으로 GCM 미생물 농법교육 및 농협 수출사업 참여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도내 기관장들, 국립제주호국원 합동 참배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강석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입주 기관장들과 함께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에는 강석두 보훈청장, 국립제주호국원장, 제주지방우정청장, 제주세무서장, 제주보호관찰소장, 국립제주검역소장, 제주지방병무청장, 제주청사관리소장,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등 9개 기관장이 참여했다.



건협제주 제주시농협 행사에서 건강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본부장 임정식)는 지난달 30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린 제주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귤노루 사생대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12세 남성청소년 HPV 예방접종,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안내했다..



시민 참여형 곶자왈 생물종 탐사
곶자왈공유화재단, 4차례 진행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이달 13·14일과 20·21일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인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탐사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13·14일에는 조류 심화 과정과 곤충 심화 과정으로, 박종길 박사(국립공원공단)와 함께 한국 조류의 분류 체계와 탐조 문화를 이해하고, 교래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조류를 관찰하며 동정 실습을 진행한다. 이어 20·21일에는 조류와 곤충 입문 과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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