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올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입력 : 2025. 08. 31(일) 09:44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누적 발전량 각 14.2%, 16.5% 늘어
풍력발전단지.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너지공사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올랐다. 풍력발전단지 5개소와 태양광 발전단지 5개소의 연간 누적 발전량이 증가하면서다.

31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풍력발전단지 발전량(8월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2%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단지는 작년 동기 대비 16.5% 늘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에 대해 설비 관리 강화와 도내 유지 보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고장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동복풍력 1호기와 행원풍력 4호기의 중고장을 3개월 내 조치해 연간 10억 원의 발전 수익을 보전했다고 덧붙였다.

제주에너지공사 측은 "철저한 고장 예방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발전량을 늘려 상반기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경영 수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ġ/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