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윤 과장 ‘농협금융인 像’ 수상
입력 : 2020. 12. 20(일) 19:00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농협은행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NH농협금융지주에서 주최하는 '2020년 농협금융인 상(像)'에 남문지점 오도윤 과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금융인 像'은 전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탁월한 사업실적과 농협 금융의 경영 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직원 8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도윤 과장은 2020년 NH Best Banker 우수상 수상 및 도내 1위 우수직원, 고객만족도 우수직원 선정, 대출금융 사기 예방 등 농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9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