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 전 자유총연맹 지회장 국민포장
입력 : 2020. 08. 21(금) 00:00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고광민(동남종합건설 대표·사진) 한국자유총연맹 전 제주시지회장이 20일 세종 제2 정부청사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6주년을 맞이 정부포상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고 전 회장은 국민운동 활성화와 자유총연맹 회원간 단합, 이웃에게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1998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을 시작해 23년간 이어오며 그린노블글럽 제주도 8호 후원자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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