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고무보트 표류… 승선원 3명 구조
입력 : 2026. 09. 02(수) 17:45수정 : 2026. 09. 02(수) 17:46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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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상에서 고무보트가 표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 해상에서 고무보트가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3명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해상에서 고무보트가 표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고무보트는 양어장 공사 작업 중 선외기가 탈락해 자력 운항이 불가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구조세력을 급파해 승선원 3명을 구조하고, 고무보트를 안전해역으로 이동시켰다.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인근에서 입항 대기 중이던 서귀포 선적 연안복합 A호(4.52t)에 고무보트를 인계하고 위미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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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구조세력을 급파해 승선원 3명을 구조하고, 고무보트를 안전해역으로 이동시켰다.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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