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산불 예방에는 때가 없습니다
입력 : 2026. 05. 28(목) 01:00
한영일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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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따뜻하고 싱그러운 날씨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으로 자연의 정취를 찾아 떠나는 발걸음이 분주한 요즘이다. 이처럼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자연스레 따라오는 걱정이 바로 '산불'과 '안전사고'다. 깨끗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키고 사고를 막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수칙들을 기억하자.
첫째, 소각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겨울을 보내고 봄철 농사를 준비하며 나오는 농업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금물이다. 불은 한순간에 산 전체를 집어삼킨다. '설마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은 애초에 버려야 한다.
둘째, 산행 시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다. 산행 중 흡연이나 취사를 위해 화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화재의 원인이 될 만한 물건은 애초에 산에 들고 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셋째, 통제된 등산로나 구간에는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 산들은 대부분 등산로 정비가 잘 돼 있다. 그럼에도 산행 중 정해진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산객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행동은 조난으로 이어져 힘들게 구조되거나,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사고로 이어지곤 한다.
만약 산불을 목격했다면 즉시 신고하고, 바람을 등진 채 낮은 지대로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 산불은 발생 후 대처보다 예방이 최선이다. 그리고 그 예방책은 거창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 있다. <한영일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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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소각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겨울을 보내고 봄철 농사를 준비하며 나오는 농업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금물이다. 불은 한순간에 산 전체를 집어삼킨다. '설마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은 애초에 버려야 한다.
둘째, 산행 시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다. 산행 중 흡연이나 취사를 위해 화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화재의 원인이 될 만한 물건은 애초에 산에 들고 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셋째, 통제된 등산로나 구간에는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 산들은 대부분 등산로 정비가 잘 돼 있다. 그럼에도 산행 중 정해진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산객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행동은 조난으로 이어져 힘들게 구조되거나,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사고로 이어지곤 한다.
만약 산불을 목격했다면 즉시 신고하고, 바람을 등진 채 낮은 지대로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 산불은 발생 후 대처보다 예방이 최선이다. 그리고 그 예방책은 거창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 있다. <한영일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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