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위험천만 번영로 상습 주정차 단속 강화를
입력 : 2026. 05. 28(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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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번영로는 제주시 건입동에서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사이에 있는 도로다. 도로 길이는 총 35.4㎞다. 제주시 도련1동에 소재한 제주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도 이 도로 옆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차고지 인근 도로에 영업용 화물차와 일반 자가용 차량 등이 상습적으로 주정차하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번영로로 진입하려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자칫 교통사고를 야기할 우려를 낳고 있다. 번영로는 화물차 등 대형차량이 자주 통행한다. 또 차량들이 보통 70~80㎞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도로여서 사고 위험이 항시 상존하는 곳이다.
상습 주정차가 이뤄지는 바로 인근 공영차고지는 화물차뿐만 아니라 일반 자가용 차량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공간도 여유가 있다. 차고지 내 전체 주차가능 대수는 약 270여 대지만 정기권으로 등록한 화물차는 213대에 그치고 있어서다. 정기권 등록 화물차 중 내륙으로 운송을 나가는 차들도 많아 주차공간은 충분하다. 하루 주차비도 다른 공영주차장보다 저렴하다. 그런데도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것은 주차비를 아끼려는 얌체족들 때문이다.
도로변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의 불편과 함께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다. 주차비를 아끼려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상시 단속에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경찰과 협조를 통해 상습 주정차 구간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이 아니라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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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주정차가 이뤄지는 바로 인근 공영차고지는 화물차뿐만 아니라 일반 자가용 차량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공간도 여유가 있다. 차고지 내 전체 주차가능 대수는 약 270여 대지만 정기권으로 등록한 화물차는 213대에 그치고 있어서다. 정기권 등록 화물차 중 내륙으로 운송을 나가는 차들도 많아 주차공간은 충분하다. 하루 주차비도 다른 공영주차장보다 저렴하다. 그런데도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것은 주차비를 아끼려는 얌체족들 때문이다.
도로변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의 불편과 함께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다. 주차비를 아끼려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상시 단속에 손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경찰과 협조를 통해 상습 주정차 구간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이 아니라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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