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강화
입력 : 2026. 05. 27(수)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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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 이상 작업 중단"

[한라일보] 부영그룹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
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옥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근로자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시에는 작업시간대 조정 및 옥외작업 단축을 시행하고, 체감온도 35이℃ 이상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현장 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고, 에어컨·선풍기·그늘막 등 냉방 및 통풍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폭염 작업 시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체감온도 33℃ 이상 환경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도록 했으며, 의식 저하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고용노동부 예방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유아발달지원센터·자폐인사랑협 협약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센터장 양복만)와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지부장 김부찬)는 지난 26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맞춤형 발달지원 및 양육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영유아 발달평가 및 보호자 상담 지원 ▷어린이집 등 현장 종사자 대상 교육 및 자문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식품 소외계층 식생활 지원 물품 기탁
삼육식품 제주총판(대표 윤봉실·김추자)은 지난 27일 건입동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건강두유 20박스와 김 세트(총 50만원 상당)를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미성)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거동 불편 등으로 영양 불균형 우려가 큰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육식품 제주총판은 지난 2012년 건입동과 복지자원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달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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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
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옥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근로자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시에는 작업시간대 조정 및 옥외작업 단축을 시행하고, 체감온도 35이℃ 이상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현장 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고, 에어컨·선풍기·그늘막 등 냉방 및 통풍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폭염 작업 시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체감온도 33℃ 이상 환경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며,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도록 했으며, 의식 저하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고용노동부 예방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유아발달지원센터·자폐인사랑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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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발달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맞춤형 발달지원 및 양육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영유아 발달평가 및 보호자 상담 지원 ▷어린이집 등 현장 종사자 대상 교육 및 자문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식품 소외계층 식생활 지원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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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거동 불편 등으로 영양 불균형 우려가 큰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육식품 제주총판은 지난 2012년 건입동과 복지자원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달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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