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우도 50대 응급환자 야간 긴급 이송
입력 : 2026. 05. 17(일) 17:37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우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긴급 이송.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해양경찰이 밤사이 우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우도보건지소로부터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등 요로결석 의심 증상을 보이는 50대 주민 A씨를 상급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해 달라는 신고를 받았다.

이를 접수받은 서귀포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오후 11시 11분쯤 우도 천진항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태운 뒤 오후 11시 29분쯤 성산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A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출동 태세를 유지하겠다고"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