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주말 제주지방 "자외선 강해요"
입력 : 2026. 05. 16(토) 08:46수정 : 2026. 05. 16(토) 08:4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 25℃ 내외 초여름 날씨
녹음이 짙어지는 제주 가로수. 한라일보DB
[한라일보] 5월 셋째 주말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아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6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잇따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예보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체를 사용하는게 좋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16일 낮 최고기온 23~24℃, 17일 아침 최저기온 15~17℃, 낮 최고기온 23~26℃까지 오르겠다.

18일과 19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25℃ 내외로 다음 주 초까지 초여름 날씨가 예상돼 덥겠다.

해상에선 당분간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7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져 만조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19일 오전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져 20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주말에는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 비가 내린 후에도 낮 최고기온은 23~24℃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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