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에 다량으로 나타난 '아열대 청색 꽃게'
입력 : 2026. 05. 17(일) 11:2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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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자원 활용 가능성 조사

청색꽃게(위쪽 수컷, 아래 암컷). 수과원 제공
[한라일보] 주로 아열대 해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색 꽃게'가 최근 제주 해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17일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에 따르면 청색꽃게(Portunus pelagicus)는 주로 인도양과 남태평양 등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종이다. 과거 제주 연안에서 청색꽃게가 간헐적으로 발견됐으나 최근 들어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개체가 어획되고 있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수과원은 최근 제주해역에서 청색꽃게가 다량으로 출현함에 따라 수산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 지금까지 청색꽃게가 어획된 곳은 도두, 용담, 북촌, 김녕, 성산, 중문, 강정 등 인근 해역이다.
제주해역의 꽃게(Portunus trituberculatus)를 비롯한 기타 게류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어획량은 평균 26t 수준으로, 해마다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수과원은 청색꽃게의 분포 확대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청색꽃게의 어획 동향과 자원량 변화, 시장성·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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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에 따르면 청색꽃게(Portunus pelagicus)는 주로 인도양과 남태평양 등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종이다. 과거 제주 연안에서 청색꽃게가 간헐적으로 발견됐으나 최근 들어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개체가 어획되고 있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수과원은 최근 제주해역에서 청색꽃게가 다량으로 출현함에 따라 수산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 지금까지 청색꽃게가 어획된 곳은 도두, 용담, 북촌, 김녕, 성산, 중문, 강정 등 인근 해역이다.
제주해역의 꽃게(Portunus trituberculatus)를 비롯한 기타 게류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어획량은 평균 26t 수준으로, 해마다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수과원은 청색꽃게의 분포 확대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청색꽃게의 어획 동향과 자원량 변화, 시장성·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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