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111퍼센트', 제주 오피스 개설
입력 : 2026. 01. 30(금) 16:56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제주도와 투자 협약 체결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111퍼센트가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 오피스 설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3월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 제주 오피스를 개설하고, 약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흥행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수도권 기업이 제주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는 "제주에서 나온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이용자들이 제주에서 다양한 IP사업 체험 공간을 방문하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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