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 중 환자 성추행… 제주대병원 간호사 송치
입력 : 2026. 01. 28(수) 16:07수정 : 2026. 01. 28(수) 16:1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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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직위해제 조치.. "추가 징계 필요"

제주대병원 전경.
[한라일보] 수면내시경을 받는 환자를 성추행한 제주대학교병원 소속 간호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제주대병원에서 수면내시경을 받는 환자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일 B씨는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대병원 측은 이 사안을 인지하고 즉시 A씨를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했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자체 조사 결과 추가 징계가 필요하다고 파악해 인사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보고할 예정”이라며 “현재 사안을 엄중히 바라보고 있고 수사 결과 등을 토대로 추가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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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대병원 측은 이 사안을 인지하고 즉시 A씨를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했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자체 조사 결과 추가 징계가 필요하다고 파악해 인사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보고할 예정”이라며 “현재 사안을 엄중히 바라보고 있고 수사 결과 등을 토대로 추가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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