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옵서버스' 제주 전 읍·면 확대
입력 : 2026. 01. 29(목) 14:08수정 : 2026. 01. 29(목) 15:50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2월 말부터 대정·안덕 신규 도입

옵서버스.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말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옵서버스'를 도서 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 읍·면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된 옵서버스는 애월읍과 남원읍을 시작으로 2024년에 한림·한경·성산·표선, 2025년 구좌·조천 지역이 추가됐다. 올해 대정읍과 안덕면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도내 모든 읍·면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옵서버스 운영 노선은 기존 27개에서 32개로 늘어난다.
운행 권역 조정도 조정된다. 기존에 통합 운영되던 성산·표선 권역을 분리해 평균 대기시간과 일평균 운행거리를 줄일 계획이다. 제주도의 예상에 따르면 평균 대기시간은 22분에서 18분으로 4분 단축되고, 일평균 운행거리는 2650㎞에서 1162㎞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옵서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바로DRT'를 이용하거나 콜센터(1877-8257)를 통해 버스를 호출·예약할 수 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옵서버스는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대중교통 복지 정책"이라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된 옵서버스는 애월읍과 남원읍을 시작으로 2024년에 한림·한경·성산·표선, 2025년 구좌·조천 지역이 추가됐다. 올해 대정읍과 안덕면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도내 모든 읍·면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옵서버스 운영 노선은 기존 27개에서 32개로 늘어난다.
옵서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바로DRT'를 이용하거나 콜센터(1877-8257)를 통해 버스를 호출·예약할 수 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옵서버스는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대중교통 복지 정책"이라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