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대형마트 안전점검 추진
입력 : 2026. 01. 29(목) 09:53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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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까지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

지난 27일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도내 전통시장 12개소(제주시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및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와 대형마트 8개소(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열화 및 노후 멀티탭 사용, 가스용기 보관 상태, 가스차단기 및 경보장치 정상 작동 여부, 통행로 물건 적치 등을 확인한다.
제주도는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할 소방서, 행정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부서 및 관리자에게 통보해 정비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소방안전본부, 전기·가스안전공사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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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도내 전통시장 12개소(제주시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및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와 대형마트 8개소(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열화 및 노후 멀티탭 사용, 가스용기 보관 상태, 가스차단기 및 경보장치 정상 작동 여부, 통행로 물건 적치 등을 확인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소방안전본부, 전기·가스안전공사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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