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내린 제주, 차량 뒤집히고 미끄러져… 피해 잇따라
입력 : 2026. 01. 02(금) 08:57수정 : 2026. 01. 02(금) 09:5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2일 오전 8시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서귀포시 영평동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8시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쳤으나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오전 8시 3분쯤 제주시 도남동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신호등이 파손되기도 했다.

2일 오전 8시 11분쯤 제주시 용담1동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오전 8시 11분쯤 제주시 용담1동에서는 차량 2대가 부딪혀 탑승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산지 5~10㎝, 많은 곳은 15㎝, 중산간지역은 3~8㎝, 해안지역에도 2~7㎝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일 밤까지 시간당 1~3㎝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5~20㎜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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