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해 첫날부터 음주 교통사고 이어져… 5명 부상
입력 : 2026. 01. 02(금) 09:07수정 : 2026. 01. 02(금) 09:43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1일 오전 서귀포시 호근동에서는 2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성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0시 4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30대 남성 B씨가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같은 날 오전 7시 15분쯤 서귀포시 호근동에서는 20대 남성 C씨가 몰던 차량이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20대 남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도 마찬가지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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