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안녕 기원 '용고타고'
입력 : 2026. 01. 01(목) 00:43수정 : 2026. 01. 01(목) 00:45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31일 제주시청에서 열렸다.

김완근 제주시장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신년 메시지 낭독과 제주도립합창단 공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이어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33인과 함께 북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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