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는 피아니스트 오종협 '1인 피아노극'
입력 : 2022. 11. 02(수) 15:29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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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예술공간 오이서 '인지의 불협화음'

[한라일보]연기하는 피아니스트 오종협씨가 1인 피아노극 '인지의 불협화음'을 선보인다.
이달 6일 오후 7시30분 예술공간 오이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인지의 불협화음'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지의 부조화를 일상 속 이야기 안에서 예술로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그 안에서 베토벤의 음악도 흐른다. 피아노와 전자패드로 연주와 극을 이끌어나가며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해 공연자와 영상과 상호작용을 통한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을 시도한다.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며, 소요시간은 60분이다.
2018년 '쇼팽선생님의 시를 밝혀줄래요?'라는 2인 피아노극 작품으로 데뷔한 오종협씨는 이후 '쇼팽선생님의 유품'이라는 1인 피아노극 작품으로 활동했다. 이번에 세 번째 선보이는 피아노극 작품이다.
앞서 클래식 작곡자의 작품에 연극을 스며들게 했다면, 이번 작품에선 연극작품 안에 클래식 가곡의 연주를 넣었다. 연주곡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1악장' 등 7곡이다.
오종협씨는 현재 '피아노 인 아트스페이스' 대표이자 예술공간 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달 6일 오후 7시30분 예술공간 오이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인지의 불협화음'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지의 부조화를 일상 속 이야기 안에서 예술로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그 안에서 베토벤의 음악도 흐른다. 피아노와 전자패드로 연주와 극을 이끌어나가며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해 공연자와 영상과 상호작용을 통한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을 시도한다.
2018년 '쇼팽선생님의 시를 밝혀줄래요?'라는 2인 피아노극 작품으로 데뷔한 오종협씨는 이후 '쇼팽선생님의 유품'이라는 1인 피아노극 작품으로 활동했다. 이번에 세 번째 선보이는 피아노극 작품이다.
앞서 클래식 작곡자의 작품에 연극을 스며들게 했다면, 이번 작품에선 연극작품 안에 클래식 가곡의 연주를 넣었다. 연주곡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1악장' 등 7곡이다.
오종협씨는 현재 '피아노 인 아트스페이스' 대표이자 예술공간 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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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년 '쇼팽선생님의 시를 밝혀줄래요' 공연 사진. 오종협씨 제공 |

